응징자(Days of Wrat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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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징자(Days of Wrath, 2013)
장르  액션, 스릴러

시간  103분
개봉  2013년 10월 30일
국가  한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신동엽

출연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장태성, 강대현, 김권, 반민정, 나현주, 전국환, 강복음, 서준열

 

 

 

 

 

 

 

줄거리는

고등학교

집안이 좋은 창식(양동근)은 준석(주상욱)을 개마냥 부려먹고 때리고 심부름 시키며 보냈다.

준석이 이런 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건 여자친구 때문이였다.

허나 창식은 준석이 아파에서 여자친구에게 몹쓸 짓을 하고

결국 여자친구는 자살을 하게 된다...

20년 후

준석은 취업도 안되는데

과거 나쁜짓을 한 창식은 좋은 직장과 좋은 약혼녀와 행복한 모습에 분노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감독 이름보고 그 신동엽인줄 알고 '잉?'

복수 영화.

기대를 했는데

복수를 시작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로 갈 수록 점점 재미가 떨어지는...

영화속 준석 다운 복수가 기억에 남긴 한다.

주연이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인데

이태임보다 다른 조연배우가 더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양동근 역할 재대로인듯.

나의 평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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