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가족(Red Famil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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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붉은가족(Red Family, 2012)
장르  드라마, 액션, 서스펜스

시간  99분
개봉  2013년 11월 6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이주형

출연  김유미, 정우, 손병호, 박소영, 박병은, 강은진

 

 

 

 

 

 

 

줄거리는

북한 공화국의 뛰어난 혁명의 전사들

한국에서 가족으로 위장하여 생활을 한다.

그리고 위에서 명령이 떨어지면 반역자를 찾아 아무도 모르게 죽여 버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옆집 창수 가족은 항상 시끄럽다. 그래서 자주 마주치는 일이 생기는데

점점 사이가 가까워지자 위에서 명령하나가 떨어지는데

옆집 창수 가족을 없애라는것...

 

옆집 창수네를 보면서 북에 있는 가족을 그리워 하는 안타까운 내용.

의미 전달이 좋고 감동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의미와 감동을 빼고 이 영화를 판단하자면 식상함과 뻔한 내용이 아쉽다.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마지막은 짠하다...

나의 평점은 8.2

그리고 북한놈들아 이제 그만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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