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머물지 않았다(Le passe, The Pas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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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Le passe, The Past, 2013)
장르  미스터리, 드라마

시간  130분
개봉  2013년 12월 26일
국가  프랑스, 이탈리아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

출연  베레니스 베조, 타하르 라힘, 알리 모사파, 폴린 버렛, 옐예스 아귀스, 쟌느 제스틴, 사브리나 오아자니, 바바크 카리미

 

 

 

 

 

 

 

줄거리는

아마드는 4년 째 별거 중인 마리와 이혼하기 위해 파리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아 간 그녀의 집에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명의 딸과, 곧 마리와 결혼하는 사미르, 그리고 사미르의 불만투성이 아들이 있다. 한편, 아마드는 자꾸만 엇나가는 큰 딸 루시에게 사미르의 전 부인이 현재 혼수 상태이며

그것이 엄마 마리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전남편과 새남편 그리고 아내의 대한 복잡하게 얼키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였네.

사랑이야기인줄 알고 가볍게 봤는데 갈 수록 미스터리로 빠진다.

점점 숨겨진 진실이 나오면서 복잡해져 가는데 나도 모르게 누구의 문제인지 가려내려 하고 있었다.

결말 부분이 괜찮다. 이거 가족끼리 봐도 괜찮을거 같은데? 내용이 좀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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