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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된 영화인데
지금봐도 나쁘지 않네요.
1968년도 영화라서 그런지 악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나 봐요.
스포 때문에 많은 글은 못쓰고 오래된 악마를 다룬 영화를 보고 싶으시면 보셔도 괜찮을듯 해요.
옛날 영화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꼭 살인을 하고 피가 나오고 잔인해야 무서운것이 아니다 라는걸 알게 해주는 영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9점을 주고 싶어요.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잔인하거나 무섭거나 갑자기 놀라거나 그런 공포물이 아니니
공포 못보시는 분들도 편하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