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11회 리뷰 TO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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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6이 시작되었다.

이번 심사위원은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이번 심사위원은 마음에 든다.

 

 

TOP6

김필, 버스트리드, 장우람, 송유빈, 임도혁, 곽진언

 

 

 

 

 

스페셜 트랙

TOP6의 인생에서 특별한 영감을 주었거나 의미가 있는 노래를 부르는 미션

 

 

 

1번 임도혁

김건모의 첫인상을 불렀다.

 

이승철 심사평 본인의 의도나 색깔이 안나오는것 같다. 기술은 좋지만 창의력이 없다면 우승은 힘들것 같다. 91점

김범수 심사평 디테일이 조금 떨어졌다. 95점

윤종신 심사평 원곡이 주는 그 느낌을 못주었다. 90점

백지영 심사평 뮤지컬을 보는것 같았다. 92점

 

 

2번 곽진언

이문세의 옛사랑을 불렀다.

 

김범수 심사평 감상으론 좋지만 경연용으론 부족하지 않았나 89점

윤종신 심사평 역시 경연용으로 두드러지기 어렵지 않나 90점

백지영 심사평 여운이 많이 느껴지고 감성을 촉촉히 적셨다. 92점

이승철 심사평 메아리 같다. 93점

 

 

3번 버스터리드

투애니원 어글리를 불렀다.

 

윤종신 심사평 단절이 자주 느껴진다. 91점

백지영 심사평 오늘 굉장히 좋았다. 94점

이승철 심사평 편곡과 무대매너가 어설펐다. 85점

김범수 심사평 보컬의 목소리가 조금 아쉬웠다. 90점

 

 

4번 송유빈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불렀다.

 

백지영 심사평 계속 끝처리가 안좋다 87점

이승철 심사평 음정이 너무 틀렸다 85점

김범수 심사평 호흡분배가 너무 불안했다. 86점

윤종신 심사평 대회중에 목소리에 변화가 온거 아닌가...85점

 

 

5번 장우람

휘성의 위드미를 불렀다.

 

이승철 심사평 파이팅 모습이 안보인다. 노래는 잘하는데 감동을 못준다. 88점

김범수 심사평 시도는 좋았으나 무대가 안나오지 않았나 91점

윤종신 심사평 코러스와 메인보컬의 목소리 구별이 안된다. 89점

백지영 심사평 느낌상 샵이 된 느낌 89점

 

 

6번 김필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김범수 심사평 표현부분이 조금아쉽다. 김필만의 느낌이 좀 부족했다. 92점

윤종신 심사평 지금까지 쭉 같은 톤을 유지했다. 다음번에는 변화를 시도해야 하지 않나 95점

백지영 심사평 전달하는데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93점

이승철 심사평 전체적인 흐름이 좋다. 스타성을 가진 가수지 않나싶다. 95점

 

 

 

 

 

탑6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장우람과 송유빈, 버스터리드가 허각의 헬로를 불렀다.

 

 

벗님들이 뭉쳤다. 그러고 보니 벗님들 탑6에 다 올라왔네...

벗님들은 당신만이를 불렀다.

 

 

첫 번째 탈락자는 버스터리드

 

 

두 번째 탈락자는 임도혁

 

 

임도혁이 탈락했지만 심사위원이 슈퍼세이브를 사용하여 임도혁을 살렸다.

 

이제 TOP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