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13회 리뷰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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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6이 시작되었다.

이번 심사위원은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이번 심사위원은 마음에 든다.

 

TOP3

김필, 임도혁, 곽진언

 

 

 

 

여자 송유빈이 왔다.

얘는 무슨 생각으로 온건지...

 

 

대국민 선정곡으로 곽진언은

1위는 안치환의 내가만일

2위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3위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4위는 곽진언의 후회

5위는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가 뽑혔다.

 

 

대국민 선정곡으로 임도혁은

1위는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2위는 김태우의 사랑비

3위는 나얼의 바람기억

4위는 부활의 lonely night

5위는 스티브 원더의 lately

가 뽑혔다.

 

 

대국민 선정곡으로 김픽은

1위는 이승환의 붉은 낙타

2위는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3위는 조용필 헬로

4위는 남일해의 빨간구두 아가씨

5위는 서른 즈음에

가 뽑혔다.

 

 

 

 

 

1번 임도혁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렀다.

 

윤종신 심사평 오버하는 느낌이 있더라도 더 했으면 좋았을것 같다. 94점

백지영 심사평 가사전달력이 좋았다, 저번 무대만큼 이번에도 좋았다. 96점

이승철 심사평 멜로디가 걸어다니는듯한 보컬이 훌륭했다. 93점

김범수 심사평 위기를 극복후에 좋아졌다. 96점

 

 

 

 

 

슈퍼스타K의 전통 1부터 쭉해온 시상이 이번에도 역시 진행이 되었다.

비주얼 부문 후보 고나영, 박경덕, 재스퍼조, 송유빈 중 비주얼 수상자는 재스퍼 조

 

 

 

아차상 부문 후보 더블TOV, 녹스, 볼빨간사춘기, 북인천 나인틴

아차상 수상자는 볼빨간사춘기

 

 

핫이슈 부문 후보 이예지, 그렉, 강마음, 임형우

핫이슈 수상자는 임형우

 

 

2번 곽진언

안치환의 내가만일을 불렀다.

 

백지영 심사평 피아노 연주가 좋았다 표현이 다른 무대에 비해 떨어졌다. 94점

이승철 심사평 모든노래를 자기화시켜 부르는게 대단하다. 95점

김범수 심사평 대단한 승부사다, 매력적인 무대였다. 93점

윤종신 심사평 변화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지막한게 아쉬웠다. 92점

 

 

 

3번 김필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불렀다.

 

이승철 심사평 스타성의 가능성이 보인다. 정체성이 부족했다. 90점

김범수 심사평 재탄생시키는 재주가 있다 95점

윤종신 심사평 스타성을 봤다. 노래할 때 액션들이 밋밋하고 뻣뻣했다. 96점

백지영 심사평 목소리가 빠져나오지 못해 아쉽다, 자신감과 몰입도가 최고였다. 92점

 

 

 

 

임도혁이 탈락을 했다.

이제 TOP2 결승전이다.

심사위원 점수는 임도혁이 높았지만 대국민투표에서 김필이 임도혁을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