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14회 마지막회 리뷰 TOP2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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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6이 시작되었다.

이번 심사위원은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이번 심사위원은 마음에 든다.

 

TOP2

김필, 곽진언

 

 

 

 

 

 

대망의 결승전이다. 결승전은 두번의 라운드로 진행되는데

1라운드는 자율곡미션과 2라운드는 우승곡 미션이다.

 

 

 

 

 

1번 김필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불렀다.

 

윤종신 심사평 감동많이받았다, 완성된 무대형태를 봤다. 98점

백지영 심사평 표현력 퍼포먼스 가창 모두 좋았다. 97점

이승철 심사평 자신감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제 프로가 다된거 같은 생각이다. 93점

김범수 심사평 락의 기반을 둔거 같으면서도 소울풀한 창법까지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표현하는게 굉장히 매력적이다. 98점

 

 

2번 곽진언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백지영 심사평 어떤 노래든 자기화시키는 능력은 최고다. 95점

이승철 심사평 따뜻한 물을 만지는 느낌이였다. 93점

김범수 심사평 자신이 하려고 했던 안배하는 모습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 대단하다. 93점

윤종신 심사평 침착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좋았다. 95점

 

 

 

1번 김필

김필이 작곡한 Feel's Song을 불렀다.

 

이승철 심사평 노래에 영화가 들어있다. 섹시함을 느꼈다. 97점

김범수 심사평 심사위원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무대였다. 앞으로 정말 기대된다. 94점

윤종신 심사평 이제 날았으면 좋겠다. 95점

백지영 심사평 뜨거운 감정이 나온것 같다. 95점

 

 

2번 곽진언

곽진언이 작곡한 자랑을 불렀다.

 

김범수 심사평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0순위라 생각한다. 97점

윤종신 심사평 자기 자신을 노래했다. 가사가 너무 좋았고 빠져들어 들었다. 99점

백지영 심사평 내가 올해 받은 가사 중에 최고 였다. 99점

이승철 심사평 사랑노래가 진언씨 목소리를 타고 나오니깐 예술이 된다. 99점

 

 

 

김필과 곽진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다.

 

 

 

슈퍼스타K6 최종우승자는 곽진언이 되었다.

다른것 보다 자작곡들이 정말 좋네요, 김필 자작곡도 그렇고 곽진언 자작곡도 그렇고

그러나 슈스케가 갈 수록 재미는 별로인 듯... 과연 슈스케7도 나올려나...

슈퍼스타k가 끝나고 내일이면 k팝스타4가 시작되는데

항상 슈스케가 끝나면 k팝스타가 시작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