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마리의 우아한 복수(La volante, 2015)

 

 

제목  마담 마리의 우아한 복수(La volante, 2015)

장르  스릴러, 드라마

시간  90분

국가  프랑스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크리스토프 엘리, 니콜라스 보닐라우리

출연  나탈리 베이, 맬릭 지디, 조앙 레쌍, 사브리나 세이베쿠

 

 

 

 

 

 

줄거리는

한 부부가 아이를 낳기 위해 병원으로 가던 중 차로 사람을 친다.

아이는 무사히 낳았지만 차에 친 사람은 죽게된다.

그렇게 마담 마리는 사랑하는 아들을 잃게된다.

9년 후...

마담 마리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부부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남편의 비서로 들어가게 된다.

일도 열심히 잘하고 자신의 아들까지 챙겨주는 마담마리의 모습에 서서히 가까워지고

결국 마담 마리는 남편의 아버지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곤 서서히 복수를해 나가는데....

 

 

 

 

신선함: 낮음

 

폭력성: 낮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보통

 

재미: 중

 

기타: 한마디로 별로다.

 

복수 영화이긴 한데 복수하는 과정이 스릴 넘치지도 않고 긴장감있는 복수도 아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치밀한 복수도 아니다. 정말 현실적인 영화같지 않는 복수극.

보통 나쁜x에게 복수 했을 때, 통쾌함 때문에 기분이 좋은데

이 영화는 그런게 아니다보니 복수에 성공해도 찝찝하다.

결말도 밋밋하고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