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12회 리뷰 배틀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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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K팝스타 시즌3

이번 심사위원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달라진 심사위원 기대해봅니다.

중요 부분만 쏙쏙 뽑아 리뷰

 

 

 

 

두두두두 드디어 끝을 향해 달린다.

TOP10을 결정짓는 배틀오디션 시작!!!

 JYP와 YG 안테나뮤직에서 각각 한팀씩 나와서 무대를 펼치고

1위는 진출하고 2위는 보류되고 3위는 탈락하게 된다.

토니브랙스톤의 Un-break My Heart

남영주 Un-break My Heart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경기를 잘 끝냈다, 새로운시도가 좋았다.

 

양현석 심사평

 모험을 하기에는 너무 중요한 라운드가 아닌가?

안쓰던 발성과 처음듣는 목소리가 나와서 좋다기도 나쁘다기도 그렇고 어렵다.

 

 박진영 심사평

 앞으로 가수생활에 있어서 열린 고음만 추가된다면 훨씬 좋을 것 같았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Ain't No Other Man

원미닛 Ain't No Other Man을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전에는 노래가 들렸는데 이제는 전반적인게 다 보인다.

프로의 냄새가 난다.

 

박진영 심사평

윤경양의 목소리가 열려서 솔로무대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현석 심사평

오늘은 프로 같았지만 자연스럽지는 않았다. 

 

 

 

 

태양의 I Need A Girl

권진아 I Need A Girl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태양이 안보이고 권진아가 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기대하게 되는 매력이다.

 

  박진영 심사평

제일 큰문제는 가사와 노래가 안맞다.

반대로 놀랐던건 고음이 완벽했고 연주도 좋았다.

 

유희열 심사평

 

 처음엔 기타잘치는 여고생으로 봤는데

이제는 보컬리스트 권진아가 보이기 시작했다.

 

  

1위는 권진아로 TOP10 진출

2위는 남영주로 재대결

3위는 원미닛 최종탈락.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홍정희 낭만에대하여 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모험수였던거 같다. 용기있는 도전에 긍정적. 

 

  박진영 심사평

어떤 장르냐가 아니라 정희양의 마음을 움직인 노래를 먼저 찾아야 한다.

 

유희열 심사평

 울면서 봤다. 그 누구도 이 음악은 정희 양만큼 못한다.

 

 

 

키샤콜의 러브

배민아 러브 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트레이닝의 좋은 예, 프로듀싱의 좋은 예

 

양현석 심사평

생각보다 잘했다. 

 

 

 

 

투애니원의 어글리

알맹 어글리 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다른무대보다 재밌진 않았다.

 가사를 너무 잘썼다. 알맹의 재능에 다시 한번 놀랐다.

 

 유희열 심사평

이곡은 다시 듣고 싶다. 이 무대가 가장 좋았다.

 

박진영 심사평

정말 멋있는 무대였다.

 

  

1위는 알맹 TOP10 진출

2위는 배민아로 재대결

3위는 홍정희 최종탈락.

 

 

 

유희열은 홍정희 탈락이란 소리를 듣고 미안함에 결국 눈물을 흘렀다. ㅠ_ㅠ

 

오늘은 너무 마음 아프게 끝나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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