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10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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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K팝스타 시즌3

이번 심사위원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달라진 심사위원 기대해봅니다.

중요 부분만 쏙쏙 뽑아 리뷰

 

 

 

저번주에 이어 캐스팅오디션이 시작된다.

 

 

 

wings(홍정희, 배민아)

박정현의 미안해 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배민아는 고음이 인상적이였고 정희는 보컬이 안정적이다.

 

양현석 심사평

노래 잘 하는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곡 해석 능력과 가능성을 평가 하는데

박정현 씨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는 역량이다.

두명의 스타일을 모두 잃었던 무대.

 

박진영 심사평

민아는 발성이 완전히 잘못돼있는 게 아주 티가 많이 난다.

홍정희는 열창을 볼 수 없었던거 같아 아쉽다.

 

 

YG에서 배민아를 캐스팅하였다.

 

안테나뮤직에서 홍정희를 캐스팅하였다.

 

 

 

완전채(이채령, 이채연)

윤하의 혜성을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춤 점수는 100점이다.

노래 점수는 90점.

 

유희열 심사평

이번 무대도 즐겁게 봤다.

 

박진영 심사평

 JYP에서는 춤도 노래도 습관이 없는 걸 좋아한다.

춤은 언니는 동작이 좋고 동생은 감정표현이 좋다.

 

 

JYP에서 이채연 이채령을 캐스팅 했다.

 

 

 

 

비상(야오 웨이타오, 피터 한)

프랭키 발리의 Can't Take My Eyes Off You 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전조가 기가 막혔다.

야오의 노래실력이 늘었다. 피터의 재즈감성에 놀랐다.

 

박진영 심사평

 둘다 고음이 지적이였던 친구들인데 고음이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이번 무대에서 감동은 받지 못했다.

 

양현석 심사평

 고음할 때 예전에 나오던 힘의 몇 배가 나온다.

 

 

안테나뮤직에서 피터 한을 캐스팅 했다.

 

JYP에서 야오 웨이타오를 캐스팅 했다.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

씨스타의 러빙유 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노력이 얼마나 위대한건 지, 연습이 얼마나 위대한 건 지 음악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큰 교훈과 롤모델이 됐으면 좋겠다.

최고였다.

 

유희열 심사평

화음보다 더 놀라웠던 건 아이유 분홍신으로 변하는 곳에서

변화하는 음을 찾아가는게 놀라웠다. 이건 음감이 있어야 한다.

 

양현석 심사평

잘하지만 리드보컬을 뽑을 수 없다. 

 

YG에서 짜리몽땅을 캐스팅 했따.

 

 

 

 

R패밀리(최린, 브로디, 이해용)

릴 마마의 G-Slide

알맹과 브로디 조합 재미있었다.

 

 

박진영 심사평

브로디의 연기가 놀라웠다, 노래도 발전되었다.

알맹은 머리만 좋은지 알았는데 마음씨도 예쁜 친구들이다.

 

양현석 심사평

오늘 알맹이 대단한건 브로디를 배려하면서 멤버 모두를 빛냈다.

 

유희열 심사평

알맹에 대해 말하자면 이런 무대는 실력이 없으면 못 만들어 낸다.

 

 

 

JYP에서 알맹과 브로디를 캐스팅 했다.

 

 

 

 

배드걸(허은율, 권진아, 이주은)

비의 나쁜남자 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권진아양 후렴구 시작할때 반해 버렸다. 정말 훌륭하다.

 

유희열 심사평

권진아는 예전 부터 눈여겨 봤다.

 

양현석 심사평

한명 보다는 세명이 나았다.

 

 

 

안테나뮤직에서 권진아를 캐스팅 했다.

 

 

 

알맹이 하는 음악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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