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3 11회 리뷰K팝스타 시즌3 2014. 2. 2. 22:25
기다렸다! K팝스타 시즌3
이번 심사위원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달라진 심사위원 기대해봅니다.
중요 부분만 쏙쏙 뽑아 리뷰
저번주에 이어 캐스팅오디션이 시작된다.
썸띵(김아현, 정세운)
자작곡 헷갈려 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곡은 괜찮았지만 아현양의 가사실수가 아쉬웠다.
유희열 심사평
처음에 테마 네 코드 대단했다. 정말 독창적이고 대중적이였다.
박진영 심사평
처음엔 항상 좋으나 뒤로 갈 수록 지루해진다.
안테나뮤직에서 썸띵을 캐스팅 했다.
찰떡콩떡(한희준, 남영주)
찰떡콩떡은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이전 무대가 더 나았다.
동작들이 오히려 노래에 방해되지 않았나...
유희열 심사평
양현석 심사위원과 심사평이 동일하다
이전 무대가 더 나았다.
박진영 심사평
기술적인 이야기는 안해도 될 것 같다.
희준군은 희준군의 색깔이 없다.
JYP에서 남영주를 캐스팅 했다.
YG에서 한희준을 캐스팅 했다.
이정진은 시작 을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지금까지 무대중에서 초집중하고 봤다.
그동안 저지른 악행들이 씻겨내려가는 행복함.
양현석 심사평
스타일이 없지 않나... 감동 받기엔 부족하다.
박진영 심사평
사람 마음을 당기는게 없다.
이정진은 아무도 캐스팅하지 않았다.
bns(버나드박, 샘김)
bns는 아파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버나드박 첫소절에서 끝났다.
유희열 심사평
샘김은 코러스같이 노래를 한다. 마이크를 멀리대고 노래한다.
아직도 연주가 빨라진다.
JYP에서 버나드박을 캐스팅 했다.
안테나뮤직에서 샘김을 캐스팅 했다.
안테나뮤직에서 캐스팅 카드가 한장이 남아 추가로 허은율을 캐스팅 했다.
배틀오디션을 앞두고
3사가 모여 기습배틀을 실시했다.
상대 회사의 전력 탐색을 위한 중간 평가전이다.
YG에선 짜리몽땅이 난알아요 를 불렀다.
안테나뮤직에선 홍정희가 오랜만에 를 불렀다.
JYP에선 버나드박이 Lately 를 불렀다.
배틀오디션 평가전 1위는 버나드박, 2위는 짜리몽땅, 3위는 홍정희
다음주는 배틀오디션이 시작된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K팝스타 시즌3' 카테고리의 다른 글
K팝스타3 13회 리뷰 배틀오디션 (0) 2014.02.16 K팝스타3 12회 리뷰 배틀오디션 (0) 2014.02.09 K팝스타3 10회 리뷰 (0) 2014.01.26 K팝스타3 9회 리뷰 (0) 2014.01.19 K팝스타3 8회 리뷰 (0)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