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9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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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K팝스타 시즌3

이번 심사위원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달라진 심사위원 기대해봅니다.

중요 부분만 쏙쏙 뽑아 리뷰

 

 

 

저번주에 이어 팀 미션 파이널 매치가 시작된다.

 

 

 

 

찰떡콩떡 vs 미스터리 송

 

 

찰떡콩떡

김태우 린의 내가 야 하면 넌 예 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무대

희준은 거의 발성을 바꿔버렸는데 대단하다.

기존 가수를 넘어선 신선함은 없다.

 

유희열 심사평

희준군의 감정은 진짜였던거 같다.

춤추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어색함이 없다.

 

양현석 심사평

남영주는 끼가 많은 사람 같다.

 

 

 

 

미스터리 송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둘이 만나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한 느낌이라 한 팀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양현석 심사평

 색으로 표현하자면 보라색 같다, 충분히 이 팀의 색깔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열광적으로 사랑받을 것 같은데 보라색은 대중적이기보다는 마니아적인 느낌이 강한 색.

 

박진영 심사평

 박자를 두 사람이 다르게 탄다.

 

 

찰떡콩떡 팀이 승리하여 모두 합격했고

패배팀 미스터리 송에서는 합격자없이 전원 탈락을 했다.

 

 

 

 

정말 운명의 장난... 같은 팀이였던 알맹이 서로 다른팀이 되어 붙게 되다니...

 

 

다이어트R

2NE1의 날따라 해봐요 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최린 양한테 한 없는 매력을 느낀다.

더 보고 싶다, 계속 보고 싶다.

 

유희열 심사평

용병 세 명이 무대를 꾸미는 것 같았다.

 

박진영 심사평

 최린은 할말이 없을 정도로 잘했다.

하지만 나머지 두 사람은 아쉽다.

 

 

돌맹이

임재범의 이밤이 지나면 을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무대가 즐거웠다. 선곡까지 완벽했다.

 

박진영 심사평

 정말 잘했다.

 

양현석 심사평

 유쾌한 무대였다.

 

 

다이어트R팀이 승리하여 모두 합격했고

패배팀 돌맹이에서는 이해용이 합격했다.

 

 

 

팀 미션 파이널 매치가 모두 끝났는데

아쉬운 심사위원들은 와일드 카드로 탈락자 중에서 2명을 뽑기로 했다.

정세윤과 브로디가 추가 합격을 했다.

 

 

 

 

드디어 캐스팅오디션이 시작 됐다.

세 명의 심사위원에게 각각 주어진 6장의 캐스팅 카드가 있다.

캐스팅 카드를 받지 못한 친구들은 자동적으로 탈락하게 된다.

 

 

투미닛(조윤경, 김수현, 장한나)

원더걸스의 Be My Baby 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피아노 반주만으로 부르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김수현의 저음, 장한나의 소울, 조윤경의 팝음색이 잘 어우러 졌다.

 

유희열 심사평

이번 무대를 합격여부를 떠나서 좋았다.

 

박진영 심사평

 정말 실망스럽다. 박자를 잘못알고있다.

 

 

YG에서 투미닛을 캐스팅 했다.

 

 

 

이채영

씨로그린의 Forget You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오늘은 쓸데없는 멋을 낸 게 아니라 그 노래에 필요한 것들만 했다.

힘, 느낌, 선 다 있었다, 노래도 진성, 가성, 느낌 다 있었다.

 

유희열 심사평

 일단 노래가 많이 늘었다. 가창력 곡해석 좋았다.

 

양현석 심사평

 이채영은 힙합이다. 여유가 생겼다.

 

 

 

JYP가 캐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YG가 순서와 상관없이 먼저 캐스팅 할 수 있는 권한인

우선권을 써서 이채영을 캐스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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