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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3 6회 리뷰
    K팝스타 시즌3 2013. 12. 29. 23:38

     


     

    기다렸다! K팝스타 시즌3

    이번 심사위원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달라진 심사위원 기대해봅니다.

    중요 부분만 쏙쏙 뽑아 리뷰

     

     

     

     

    짜리몽땅

    여인혜, 박나진, 류태경

    머라이어캐리의 Always Be My Baby

     

     

     

     

    양현석 심사평

    메인보컬보다 화음이 더 빛난다.

     

     

     

    박진영 심사평

    음정이 불안하다, 자신감이 없다.

    하지만 실력파다.

     

     

     

     

    샘김

    스티비원더의 Superstition을 불렀다.

    하지만 도중에 박진영이 중단했고 원래 부르려고 했던

    앨런스톤의 The Bed I Made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기타연주를 부분부분 잘라보면 그루브가 상당한데

    전체적으로 봤을 땐 박자감이 부족하다.

     

     

     

    박진영 심사평

    그루브는 정말 좋은데 박자가 불안하다.

     

     

     

    유희열 심사평

    15살 학생이 구사하는 음악이 아니다. 타고난 천재다.

    그러나 아쉬운 가창력과 긴장하면 빨라지는 박자

     

     

     

     

    김아현

    자작곡 Get Out Of Your Frame를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가사를 듣지 않고도 그냥 빠져있었다.

     

     

     

    박진영 심사평

    굉장히 감동적으로 들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진짜우정, 진짜사랑이 되게 힘들다,

    그래서 가사에 빠졌다.

    진심으로 들렸고 그 진심을 잘 표현했다.

     

     

     

    유희열 심사평

    다음 라운드에 가면 또 다른 자작곡을 듣고 싶다.

    하지만 조금 아쉽다.

     

     

     

     

    정진우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유재하 선배의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부르는걸 정말 많이 봤다.

    그 중에서 손꼽힐만한 무대인거 같다.

     

     

     

    양현석 심사평

    성시경 보다 좋은 가수가 될거 같다.

    목소리에 알앤비가 있다, 감정선이 좋다.

     

     

     

    박진영 심사평

    나쁜 버릇을 고쳐온게 좋다.

    더 가르쳐 주고 싶다.

     

     

     

    중국 셰프 야오 웨이타오

    데이비드타오의 BABYBABY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굳이 한국어 버전으로 불렀고 노력이 좋다.

    그 마음가짐이 정말 감동적이다.

     

     

     

    양현석 심사평

    고음이 굳이 필요없을거 같다, 중저음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지금 가진 감정선이 좋다.

     

     

     

    유희열 심사평

    멋지고 사랑스러운 중국영화 남자주인공을 보는 느낌을 받았다.

    중국어가 정말 멋있는 언어구나를 느꼈다.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자 박다혜, 야오 웨이타오, 정진우, 김아현

     

     

    만장일치는 아니고 다음 무대를 보고 싶은 합격자 조윤경, 최유리

     

     

    어라? 위대한 탄생에 나왔던 나경원이 나왔네

    노래가 별로였는지 편집되어 방송엔 나오지 않았다...

     

     

     

    심사위원 회의 끝에

    탈락자 37팀 중에 최종 6팀을 추가 합격

    강전욱, 맹정은, 최효진, 전유화, 피터 한, 이정진

     

     

     

     

    이번 미션은 팀미션이다.

    다른 참가자와 한팀이 되어 한 곡의 노래를 부른다.

     

     

     

    R팀 알멩, 최유리, 김아란

    변진섭의 희망사항 을 불렀다.

     

     

     

    양현석 심사평

    알멩이 다른 멤버들과 섞일 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적절하게 섞인거 같다.

     

     

     

    유희열 심사평

    이거 아이디어 짜느라 정말 고생했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재미있었다.

     

     

     

    박진영 심사평

    너무 좋아서 문제인거 같다.

    왜냐면 더 보고 싶다. 한명 한명을... 근데 각자 분량이 너무 작다.

    한번 팀을 찢어

     

     

     

     

    EQ팀 버나드 박, 김기현, 샘김

    브라이언맥나이트의 6,8,12 를 불렀다.

     

     

    박진영 심사평

    너무 노래를 잘해서 심사하기 절망적이다.

     

    양현석

    버나드박은 오늘 무대가 제일 좋았다.

     

     

    다음주가 정말 재미있을거 같네요.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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