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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4 9회 리뷰: 캐스팅오디션 시작
    K팝스타 시즌4 2015. 1. 18. 21:28

     


     

    기다렸다! K팝스타 시즌4

    이번 심사위원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딱! 1년만에 돌아왔다.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 재미없었는데 기대해본다. K팝스타4

    중요 부분만 쏙쏙 뽑아 리뷰

     

     

      

     

     

    이번주 부터 캐스팅오디션이 시작된다.

    캐스팅오디션전에 앞선 팀미션에서 대진운이 나바 다소 아쉽게 떨어진 참가자들 중 나수현, 에이다 웡 추가 합격

     

    각 회사당 캐스팅카드는 6장씩이다.

     

    봉잡았수팀(박혜수와 이봉연)은 이문세의 빗속에서 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연습을 많이 한거 같다.

    지금부터는 캐스팅 오디션이기 때문에 심사위원으로서의 시선도 중요하지만 제작자 혹은 음악선배로서의

    시선도 중요한 것 같다.

     

    박진영 심사평

    피아노를 너무 나를 힘들게 친다. 정말 잘 쳤다.

    혜수양은 봉연 군과 함께해서 알앤비 감성이 더 묻어난 거 같긴 하다. 근데 아직 그거 어색하다.

     

    양현석 심사평

    건반은 잘 쳤는데 두 사람의 노래 스타일과 너무 안 맞다.

    나쁘게 말하면 건반 밖에 들을게 없었다.

     

    안테나뮤직에서는 캐스팅을 포기했다.

    JYP에서는 이봉연을 캐스팅했다.

    YG에서는 캐스팅을 포기했다.

    박혜수 최종탈락.

     

     

     

     

     

    흥신소팀(서예안과 지유민)은 씨스타의 Give it to me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지유민양은 생각보다 노래를 잘하고 서예안양은 춤이 무르익어간다

     

    박진영 심사평

    예안양 노래가 좋은 이유는 목소리는 얇은 편인데 말할 때 목소리로 자신 있게 노래하기 때문이다.

    이번 무대에서 더 빛났다.

    유민양은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많이 아쉬웠다.

     

    양현석 심사평

    서예안양은 기존 걸그룹 같은 외모이다. 갈수록 더 많은 재능이 있네 라고 느끼는 참가자다.

    지유민양은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던 여자 참가자들 중에서 지유민 양만큼 잘했던 친구가 없었다.

    가사도 라임을 잘 맞췄다.

     

    JYP에서는 지유민을 캐스팅했다.

    YG에서는 서예안을 캐스팅했다.

     

     

     

     

     

    남소현은 별의 12월 32일을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뒤에 나오는 브릿지 파트에서 많이 흔들렸다.

     

    박진영 심사평

    지금부터인건 같다.

    이제부터 열심히 연습했으면 좋겠다.

     

    양현석 심사평

    발전은 고음이 열렸는데 고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만 갖췄으면 좋겠다.

     

    안테나뮤직에서는 캐스팅을 포기했다.

    JYP에서는 캐스팅을 포기했다.

    YG에서는 캐스팅을 포기했다.

    남소현 최종탈락.

     

     

     

    AS팀(릴리와 나수현)은 미스에이의 배드걸 굿걸을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아이디어가 좋다. 둘 다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 같다.

     

    박진영 심사평

    릴리는 진짜 자연스러운 기교 자연스러운 멋이 뭔지를 보여준 무대같다.

     

    양현석 심사평

    릴리는 오늘 역시도 좋아하고 감성표현이 정말 뛰어나고

    나수현양을 칭찬해 주고 싶다. 그 때 보였던 단점들이 다 사라졌다.

     

    JYP에서는 릴리를 캐스팅 했다.

    YG에서는 나수현을 캐스팅했다.

     

     

     

     

     

    감성돔팀(정승환과 박윤하)은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불렀다

     

    유희열 심사평

    편곡을 굉장히 잘했다.

    듀엣 곡이 아닌데 원래부터 듀엣곡 처럼 잘했다.

     

    박진영 심사평

    왜 울지 창피하게... 이걸 어떻게 칭찬하지 최고였는데 둘 다

    실제 헤어지는 연인같았다, 정통발라드를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와... 저를 눈물 나게 했다는 건 진짜 잘 안 울거든요. 감동 깊게 봤다.

     

    양현석 심사평

    이 노래 꼭 음원발표해줘야한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에 버금갈 거 같다.

    완벽한 콜라보였다.

     

     

    YG에서는 정승환을 캐스팅했다.

    안테나뮤직에서는 박윤하를 캐스팅했다.

    하지만 JYP에서 와일드카드를 써서 박윤하를 캐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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